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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ED TV '백라이트 불량' 논란, 대책은? "무상 서비스 1년 연장"
이윤아 기자  |  daydream@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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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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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네이버 카페

LG전자의 LED TV가 백라이트 결함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해당 제품에 대한 무상 서비스를 1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주장하는 불량은 백라이트 유닛 불량으로 인한 '흰색 반점' 현상이다.

흰색 반점은 TV 시청 중 화면의 백라이트가 밝게 빛나다 갑자기 화면이 죽으며 발생해, 시간이 지날 수록 개수가 늘어난다.

이와 같은 불량 현상을 보이는 제품은 2014년부터 2015년 사이에 제작된 제품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입 후 2년이 지나면 유상 수리만 가능한 TV의 특성을 들며, 20만원 이상의 수리 비용이 청구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7일 개설된 네이버 카페 'LG TV 백라이트 액정 패널 불량 피해자 모임'에서는 유상 수리의 부당함을 표출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와 관련해 LG전자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한 무상 서비스를 1년 연장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불량이 발생한 제품에 대한 무상 서비스를 1년 연장키로 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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