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저금리·저성장 국면은 우리에게 성장에 대한 갈망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4차 산업의 신성장산업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23일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무료 주식 강연회에서 “지금은 국내주식(4차산업과 제약 바이오)과 중국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에서 찾아야 상승 종목을 찿아야 한다"고 말했다.

즉 주식의 역사는 반복되기에 저성장에서 고성장으로 돈은 움직인다는 것. 제 2의 아모레G 2000배 상승종목을 신흥국(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에서 찾는다는 주장에 실득력을 얻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특히 중국은 자동차, 공유경제시장, 인터넷과 모바일을 비롯 세계 반도체수요의 절반을 커버하는 나라다. 일본과 유럽, 미국 같은 2%대 성장이 아니라 내수가 매달 10%씩 성장하고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그런 중국의 6.5%성장에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사드문제로 우리가 버려야 할 나라가 아니라 시장으로 공략해야 할 나라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제부터는 제조가 아니라 금융이 나서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을 구사해야 "전세계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것은 ‘신가치플렛폼’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자 직강 강연회에서 그는 “글로벌 시대에 ‘신가치투자법’은 재테크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그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재테크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고전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며 우리나라 모든 투자가가 함께 부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해 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김원기 대표는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저자 직강 강연을 통해 “글로벌시대에 주식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투자 플렛폼인 ‘신가치’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쉽고 안전하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주식을 투자하여 모두가 부자 되는 부의 기회를 골고루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예측력과 경제식견으로 글로벌 흐름을 짚어내어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극히 드물다. 매주 진행되는 세계로TV 강연은 회원들끼리 서로 성공 노하우를 나눔으로써 안정적인 수익률을 높여준다. 즉 ‘부’와 ‘미래가치’를 공유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한편, 김원기 대표의 강연은 세계로TV는 30일(일) 2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명품 무료 주식 강연회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보위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