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투자자 우선 경영정책을 내세운 P2P투자, P2P금융 플랫폼 '데일리펀딩'이 8월 첫 런칭한다.

데일리펀딩 이해우 대표는 "런칭을 앞두고 오랜 기간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무엇보다도 안정성 있는 상품과 높은 수익률을 제공해 투자자들이 매일 행복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데일리펀딩의 최우선 목표이다"라고 강조했다.

P2P투자, P2P금융 전문 '데일리펀딩'은 건설사, 금융사, 신탁사, 법무, 회계, 감정평가 법인과의 협업 시스템으로 철저한 상품 검증을 거치게 된다. 전문가 그룹의 협업으로 안정적인 솔루션 관리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투자자들에게 검증된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제1금융권의 대출심사 모형과 채권관리시스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협력 건설사를 통해 미준공 RISK를 관리하게 되며 특히, 현장 사고발생 시 즉각 투입이 가능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소액으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투자, 투자자의 투자금 보호를 위해 SC제일은행을 통한 에스크로 기능 등을 제공하게 된다.

데일리펀딩의 P2P투자, P2P금융 플랫폼의 상품 설명 및 다양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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