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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맹아원 의문사, 담당교사 증언은 과연 가능한가? "의심스러워"
박보미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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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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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2012년 12월 충주성심맹아원에서 발생한 11살 주희의 죽음에 대해 파헤친다.

이날 방송 예정인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주희의 죽음과 관련된 의심스러운 정황들에 대해 추적한다.

제작진은 3D 시뮬레이션 기술과 실험을 통해 사망한 주희를 제일 먼저 발견했던 담당교사가 묘사한 사망 당시 주희의 자세가 가능한 자세인지 조사한다. 담당교사는 주희가 의자 위에 무릎을 꿇어앉은 상태에서 목이 의자 등받이와 팔걸이 사이 틈에 껴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맹아원 측이 주희의 몸에 남아있던 상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과 주희의 죽음과 관련된 의혹을 낱낱이 수사할 것을 약속했던 담당검사가 주희의 화장 3일 뒤 사건에서 손을 뗀 점 등 의문점들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대법원 판결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희의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들은 풀릴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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