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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중앙회, ‘무료강좌’ 거짓말쟁이 허언증··리플리증후군 치료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이벤트
김용수 기자  |  ykooi@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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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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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중앙회가 허언증과 리플리 증후군 치료를 돕는 인지행동심리상담사(인지행동치료사), 심리분석상담사, 분노조절상담사 등 자격증종류에 무료강좌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허언증은 요즘 TV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는 용어로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 상대 패널에게 우스갯소리로 “심각한 허언증이다.”, “혹시 허언증이 있는 것 아니냐.” 는 등으로 언급하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를 심리학적 증상의 관점으로 설명하면 허언증 뜻은 거짓말의 한 종류로써 사전적 의미는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병 또는 증상으로 설명한다. 또한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것을 근거로 단순히 거짓말을 반복하는 ‘거짓말쟁이’와 병적인 ‘허언증’ 증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허언증(공상허언증)은 또다시 리플리 증후군과 뮌하우젠 증후군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이중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은 미국의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쓴 ‘재능 있는 리플리 씨’라는 소설에서 유래되었다.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강렬하게 원하지만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많이 발생한다.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다가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이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속으로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리플리 병 또는 리플리 효과라고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주로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자신에게 관심과 동정을 이끌어 내는 허언증의 종류이다. 심한 경우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도록 조작하거나 꾸며내기도 하며 학대나 자해와 같은 극단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18세기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던 폰 뮌하우젠 남작이 자신이 모험하지 않은 일들을 모험한 것처럼 꾸며 사람들을 속이고 관심을 얻은 것으로 유래되었다. 리플리 증후군이 자기만족이 우선시 되는데 반해 뮌하우젠 증후군은 타인의 관심이 우선시 된다는 점이 다르다.

이에 심리상담센터나 사회복지시설,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기업의 인사담당분야, 학교기관 및 종교단체, 군부대 등 다양한 상담관련 시설에서 종사하는 심리상담사 분야의 직무는 정서장애나 대인관계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해소, 진로상담 요청 등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내담자에게 심리검사도구(MBTI심리유형검사, 에니어그램테스트, DISC행동유형검사 등), 심리상담 기법(개인 및 집단상담, 위기상담 등), 심리학적 프로그램(대인관계향상 및 자기성장프로그램, 인지행동치료 등)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사회교육중앙회의 무료강좌 지원은 교육원의 사회공헌활동 취지이므로 20가지 1급2급 개설자격증종류 중 희망3과정까지 전액무료지원 된다. 온라인 최장6주기간에 온라인강좌, 자격시험이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사회교육중앙회 홈페이지 회원가입간 추천인에 “ 사회교육 ” 이라고 입력 후 수강신청까지만 하면 된다. 인지행동심리상담사와 심리분석상담사, 분노조절상담사 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심리상담사와 미술 음악 놀이심리상담사, 진로적성상담사, 독서지도사 및 방과후지도사, 인성지도사 포함 자격증추천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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