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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운수 최영민 팀장 “은퇴 후 일자리 걱정 없는 지입차 관심 증가”
김용수 기자  |  ykooi@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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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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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현재의 행복감을 중요시하는 YOLO(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가 대중적인 소비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한 번뿐인 인생이라고 하기에는 인생은 1-2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 아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인구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돼 평균 기대 수명이 80세를 넘어서고 있다. 인구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에 비해 정작,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져 은퇴 후 30-40년을 일정한 일자리 없이 사는 이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100세시대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 많은 이들이 화물차지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 더원운수 인사채용담당자 최영민 팀장

화물차지입은 차량지입 지입전문업체가 운전자를 고객사에 공급한 뒤 계약 조건에 따라 매월 일정액의 보수를 지급받는 것을 말한다. 지입차일자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화물운송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화물차지입 일을 시작할 수 있고 운송업이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어 미래적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에 화물지입에 지입차량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물류통운회사 ㈜더원운수 최영민 팀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지입차 일자리와 더원운수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한다면?

대다수의 경우 지입회사와 고객사가 지입물류 운송계약 또는 운송용역계약을 맺고 지입차주가 고객사에 소속되어 운수회사로부터 받은 차량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어플을 잡아 배차를 주는 곳도 있지만 종합운수회사 ㈜더원운수에서는 자체배차시스템으로 운수와 물류, 일 모두 사후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지입 관련하여 무료 지입 상담을 365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작과 동시에 5년 물류 계약이 동시에 진행되어 지입차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을 덜 수 있고 전국 대기업 물량 위주 배차로 진행되어 누구나 배차를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1:1 맞춤 서포팅, 꼼꼼한 A/S 등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Q. 지입차 회사를 알아볼 때 얻어야 하는 정보는?

많은 이들이 지입차 회사를 알아볼 때 정확한 정보 습득 없이 운수회사와 지입계약을 체결하여 지입사기피해를 입는다. 이러한 차량지입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회사의 재무상태가 안정적인지, 화물지입차량을 몇 대 보유하고 있는지, 배차 시스템은 안정적인지 등 다양한 회사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더원운수 직영배차실

Q. 허위 광고 피해 상황은 어떠한지?

많은 이들이 지입차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지입차량 관련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예비차주들은 계약 전 선탑 과정을 거치는 것을 권장한다. 선탑제도란 화물지입차 계약 전 현업에 있는 차주의 차에 동승하여 직접 일의 전반적인 부분을 확인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선탑이 없다면 제시한 근무 조건과 실제 업무, 일의 강도, 근무 조건이 판이하게 다른 등 허위광고일 확률이 높다.

Q. 마지막으로 예비 차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위해 화물지입차를 많이 찾던 과거와 달리 취업난이 장기화 되면서 실업자, 취업 준비생 등 젊은 사람들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화물지입차 일은 장거리 일이 많고, 종종 짐을 직접 옮기는 경우가 있어 체력 소모가 생각보다 훨씬 큰 업무 중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입 계약 전 선탑을 먼저 진행하고 지입일자리 상담 시 자료를 충분히 검토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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