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인 리프팅 전문 브랜드 코르셀의 레이스 스판 리프팅팩이 SBS-CNBC ‘유행통신’을 통해 소개되었다.

이번 방송에는 MC 강예빈의 1일 1팩 마스크팩으로 소개되었으며, 마스크팩을 개봉하자 일반 마스크팩이 아닌 레이스로 만든 마스크팩이 등장하면서 MC 정인영은 물론 현장의 촬영 스텝들 또한 매우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시선을 모았다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 본 막내 PD는 사용하면서 굉장히 촉촉했고 얼굴뿐만 아니라 목까지 당겨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코르셀만의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레이스 스판마스크 시트의 직접적인 리프팅 효과 덕분이다.

설명에 따르면 코르셀의 마스크팩은 주름과 피부 장벽 강화 등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바르는 보톡스라 불리는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위아래의 마스크팩을 귀에 두 번 걸어 얼굴에 마치 코르셋을 입은 듯 타이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반 마스크팩과는 달리 팩을 귀에 걸어주기 때문에 마스크팩이 떨어질 걱정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 더불어 얼굴뿐 만이 아닌 목 부분까지 시트가 덮어줌으로써, 마스크팩 하나로 피부 관리와 목 주름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셈이다.  ‘유행통신’에 소개된 코르셀의 리프팅팩은 코르셀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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