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스킨이 브랜드 런칭 3개월만에 ‘롭스’(LOHB’s) 전체 매장에 입점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밌고 쉽고 독특하며 세상에 없던 Different & Crazy한 화장품 기획이라는 컨셉과 CRAZY SKIN 이라는 파격적인 브랜드명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고, SNS에서 자사 마스크팩이 호응을 받은 결과로서 이번 롭스 입점이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美친스킨이 ‘롭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으로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을 담은 아이크림과 2스텝으로 구성했으며, 간편하게 사용하면서 모공리프팅과 미백 효과를 중점으로 둔 제품은 출시 후 3개월동안 매일 5천명이 사용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美친스킨 온라인 직영몰 및 기타 쇼핑몰에서 10대부터 40대까지 화장품브랜드로써 신뢰를 얻고 있으며 미친스킨측은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알려졌으며, 자사 마스크팩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과 비교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차별화된 제품이다”고 덧붙였다.

美친스킨은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의 흐름을 이어갈 제품으로 “美친스킨 시리즈”로 기존에 없던 제형과 컨셉으로 9월초까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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