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전문 가구 업체 ‘비애노’는 게이밍 의자 ‘레이싱 체어’가 판매량 급상승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10~30만 원대에 형성돼 있는 게이밍 의자 시장에서 10만 원 이하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을 강화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상위 버전의 ‘프리미엄 레이싱 체어’도 10만 원대 초반 대 가격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옵션을 추가 할 수 있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비애노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 BEST 100’ 가구 카테고리 순위에도 상위에 계속 랭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경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