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 신토익으로 바뀌면서 신토익에 적응을 못하는 이들이 많다. 현재 신토익은 독해 지문량이 많고, 도표, 그래프 등의 혼합 형태의 문제가 많아, 토익을 몇 년 만에 다시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이들에게는 더욱 더 어렵게만 느껴져 좌절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부산서면 토익학원으로 유명한 서면 YBM에서 새로워진 신토익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시했다.

설명에 따르면 서면 YBM의 아하토익은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게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600+ 기초수업은 주어, 동사, 명사를 몰라도 신토익 신유형에 맞게 필요한 것만 체계적으로 확인하여 포인트를 잡아주는 수업으로 초보자들도 목표 점수에 달성하도록 도와준다.

토익을 몇 년만에 다시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공부는 했는데 이론이 문제에 적용이 안 되는 학생들은 800+문제풀이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800+ 문제풀이반은 신유형에 맞춘 최신, 양질의 자료로 핵심만 담은 자체 교제로 수업이 진행되며, 신토익의 출제 포인트만을 분석하고 실제 문제와 적극적인 멘토링을 통해 개개인의 최대 점수 향상을 돕는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한다.

아울러 RC/LC 수업 모두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고 소리로 기억하게 하는 수업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부산서면 토익학원 서면YBM 관계자는 “정규 수업 후에는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스터디와 함께 SNS 단톡방을 활용하여 온라인 밀착 케어가 진행되며, MP3파일,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수업자료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이 고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짧은 기간에 토익을 빨리 끝내고 싶은 수강생들을 위해 한달 속성반 오전 오후를 개설했다"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임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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