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 안에 결정된다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머릿결이다. 윤기가 흐르는 머릿결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모발은 연약하기 때문에 손상을 입기 쉽다. 상한 머리카락을 들여다보며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을 고민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97.6%가 '모발이 손상된 적 있다'고 답했다. 1순위를 차지한 증상은 '푸석한 머리카락'(64.0%) 이었으며, '윤기 부족'(47.6%)과 '끝이 갈라진다'(45.5%) '모발이 끊어진다'(40.8%)가 그 뒤를 이었다.

손상 모발 유형은 연령대별로 달랐다. 20대는 '머리카락 끝이 갈라진다' 혹은 '머리카락이 끊어진다'라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반면 3~40대는 '모발이 푸석푸석하다', 50대는 '윤기가 없다'라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많은 현대인은 잦은 염색약 사용과 탈색, 펌은 물론 단백질이 부족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모발 손상을 겪게 된다. 여름철의 경우 자외선이 모발과 두피 손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피지 분비와 땀으로 오염도 심해진다. 따라서 피부만큼이나 모발 역시 트리트먼트에 공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상한 머리 복구와 관리법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응답자 중 약 13%가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이 경우 초기 탈모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헤어 에센스 등으로 모발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풍성한 모발과 건강한 두피 트리트먼트를 원한다면 더 헤어 머더 셀러(이하, 헤머셀)의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과 '스칼프 앤 헤어토닉 플러스'가 적합하다.

하루하루 줄어드는 머리숱을 사수해줄, 건강한 모발을 위한 관리법이다. 천연계면활성제 함유로 손상 모발과 두피 자극을 최소화했다.

예를들면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은 기름지고 답답한 두피 트리트먼트에 적합하다. 두피를 시원하게 해주는 멘톨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머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호호바오일 및 동백오일이 헤어 에센스 역할을 한다. 식약처에서 탈모 방지 및 양모, 육모 효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해 근본적인 탈모 원인을 해결을 돕는다.

힘없이 빠지는 머리카락이 고민이라면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토닉 플러스'를 추천한다. 모근부터 힘 있게 관리할 수 있다. 가늘고 약한 지루성 두피와 모발 복구를 위한 제품이다. 멘톨, 알란토인, 녹차추출물이 두피 건강 개선을, 살리실산, 세이지잎추출물이 두피 피지 클렌징을, 덱스판테놀과 바이오틴이 머리 영양 공급 및 모근 강화를 돕는다. 또한 덱스판테놀과 멘톨 함유로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과 마찬가지로 식약처 인증 탈모방지 의약외품이다.

한편 헤머셀은 청담동 헤어 전문가들이 인정한 헤어 케어 브랜드다.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팩'과 '스칼프 앤 헤어토닉'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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