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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티비, 식상한 방송은 가라!, 여과없는 자연인의 모습...BJ '부식' 눈길
박정길 기자  |  dailykim@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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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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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쳐

아프리카티비의 BJ 부식이 여과없는 다양한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해 화제다.

아프리카 티비의 BJ 부식은 평범한 스타일을 거부하는 유명 BJ로 지난 8월에는 수동 킥보드를 타고 경기 여주에서 부산까지 여행을 갔다와 큰 화제를 불어일으켰고 이 전인 작년 7월에는 스마트폰 증강현실(AR)게임인 '포켓몬 고'의 열풍을 따라 강원도 속초까지 걸어가는 영상을 내보내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BJ 부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서 "처음 한 도보여행이라서 체력 안배를 못 해 힘들었다"며 "신발이 아스팔트에 다 녹아 두 켤레나 갈아 신었는데, '쓰러지면 안 돼' '병원가면 안 돼' 등을 계속 되새기며 걸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자연인 컨셉을 유지하고자 경남 창원시 진해에 위치한 소쿠리섬에서 30일간 무인도 체험을 하면서 낚시대를 직접 만들고 뗏목도 직접 제작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에 BJ 부식은 추후에 다른 사람을 섭외해 무인도로 다시 떠날 것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BJ 부식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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