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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성분 배제한 반려동물 전용 친환경 탈취제…지투지, ‘퓨리어 펫’ 선봬
김동춘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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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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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화학성분 배제한 친환경 탈취제 공급

한국소비자원이 반려동물용으로 표시된 스프레이형 탈취제 21개 제품의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동물용의약외품으로 관리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 14개 제품 가운데 8개 제품에서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제품 중 5개 제품에서 스프레이형 탈취제에 사용이 금지된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칠이소티아졸리논(MIT)이 검출됐으며, 폼알데하이드가 위해우려제품 탈취제 기준치의 최대 54.2배까지 초과 검출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처럼 최근 화학제품 관련해 발생한 일련의 이슈와 더불어 반려동물용품 시장에도 ‘케미컬 포비아(화학물질 공포증)’가 확대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화학성분을 배제한 천연 성분의 탈취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G2G(이하 지투지)’가 선보인 친환경 반려동물 탈취제 ‘퓨리어 펫’은 바로 그러한 제품의 대표적인 예다. 12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무색, 무향, 무방부제로 선보인 ‘퓨리어 펫’은 반려동물 특유의 냄새에 반응해 원인균을 직접 분해하는 방식으로 작용, 유해균 제거 능력과 탈취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용 의료기기로 등록된 장치로 제조한 살균수를 사용해 눈과 귀 부의의 이물질 제거 및 세균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AIV)를 비롯해 개코로나바이러스(CCV), 개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CPIV) 등 반려동물의 건강에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유해균도 효과적으로 살균할 수 있다.

또한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전염병학실험실의 시험 결과, 비브리오와 대장균,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리스테리아 등 각종 유해세균에 약 99% 이상의 살균효과를 입증받기도 했다.

지투지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유해균 관리 및 제거가 필수”라며, “반려동물전용 제품으로 선보인 ‘퓨리어 펫’은 계면활성제와 변성알코올 등 12가지 화학성분을 배제해 반려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성분을 가진 것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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