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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열풍, '오버액션토끼' 팝업스토어 매출 확대
캐릭터 열풍, '오버액션토끼' 팝업스토어 매출 확대
  • 임종세
  • 승인 2017.09.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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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4일부터 시작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의 '오버액션토끼' 팝업스토어가 남녀노소를 불문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오픈한 대구 오버액션토끼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을 넘어서는 인기로 대한민국 캐릭터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모바일 메신저의 이모티콘으로 처음 선보인 오버액션토끼는 특유의 귀여운 표정과 과장된 몸짓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최근에는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출시되어 전국 각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오프라인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다.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 분수대 행사장에서 열리고 있는 오버액션토끼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며, 1m 크기에 달하는 대형 오버액션토끼 인형을 50% 할인된 가격인 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470mm 대왕 스티커를 매일 2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1m가 넘는 오버액션토끼 대형 인형을 50% 할인 혜택을 적용 받아 5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오버액션 토끼 부채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오버액션 토끼를 직접 보기 위해 팝업 스토어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산 팝업스토어 행사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더욱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직접 옷을 만들어 오버액션토끼에게 입힌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캐릭터 팬덤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오버액션토끼의 작가는 그림을 그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등 훈훈한 광경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