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자산관리본부 정지원 지점장은 현재 누적 재테크 강의자 수만 100만이 넘는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이며, 오은영, 김미경, 김창옥 같은 스타 강사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정 지점장은 금수저와 흙수저를 구분하는 현 사태를 안타까워하며, 누구나 자수성가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자수성가를 위한 재테크의 기본은 스스로 돈의 흐름을 알아내고 목적자금을 목표로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라며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전성 있는 상품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테크의 첫걸음은 종잣돈을 마련한 후 복리로 굴리는 것, 이렇게 되면 나무가 자라는 것과 같이 처음은 느리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산이 빠르게 불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0세 시대를 위한 노후자금 확보에 목표를 두는 것도 큰 동기부여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자산관리 전도사를 자청하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정지원지점장, 앞으로 그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엘자산관리본부는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며 종합자산컨설팅 회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의.약사 전문직 자산관리 1위 브랜드라는 타이틀과 함께,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지식을 쉽고 빠르게 풀어나가 모든 직군을 위한 맞춤 자산관리의 취지를 펼쳐나가기 위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1위 브랜드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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