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만 9천원으로 10일만에 -5.4kg 감량?

다이어트 캠프 트리플에스에서 추석 연휴 나홀로족을 위한 황금연휴 10일 단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절 나홀로족들의 증가로 연휴에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거나 자기 계발,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수요가 최근 5년 새 89% 증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홀로족과 바쁜 출퇴근으로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아 다이어트를 시작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 총 10일간 단기다이어트 스파르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비용은 하루 6만 9천원이다.

트리플에스 다이어트 캠프는 자극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다. 단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이지만 순간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요요나 부작용 없는 완벽한 다이어트를 추구한다. 트리플에스에서는“강제로 주입한 운동과 식단은 오래 유지될 수 없다.

다이어트를 치료라고 생각하고 일상에서 살을 찌우는 습관을 줄이고,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을 늘려야한다.

근본적인 개선만이 진정한 다이어트의 길이기 때문에 저희 캠프의 문을 두드리신 분들은 ‘평생 가질 수 있는 몸매’를 가지고 가신다' 라고 실패 없는 다이어트임을 강조했다. 트리플에스는 검증된 트레이너와 의료 연계 서비스뿐만 아니라 퇴소 후의 건강관리까지 세심히 책임지고 있다.

역대 최장 연휴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명절에 5kg씩 찔 때, 트리플에스 다이어트 캠프를 참여하면 -5kg을 감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캠프에 참여하면, 입소 때 측정한 몸무게와 비교해 4kg 이상 감량 시 ‘블랙 다이어트 커피’ 1팩 (10개) 판매가 25,000원 / 5.4kg 이상 감량 시 ‘액티브 볼’ 1개 판매가 100,000원 등 상품을 증정하며 체중 감량 1등에게는 인바디 밴드까지 증정하고 있다.

한편, 올해에는 실패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 건강하고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몸매를 위해서라면, 트리플에스 다이어트 캠프에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트리플에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춘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