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기업 대명그룹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대표이사: 권성호)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미혼, 재혼남녀 및 미혼 자녀를 둔 부모세대의 결혼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석경노 커플매니저 총괄팀장은 “최근 3년간 가을 기간 가입현황을 살펴보면 여름에 비해 재혼, 초혼 모두 가입자가 약 1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는 계절적 영향 외에도 추석 명절 연휴로 인해 자신의 짝을 찾으려는 회원들이 고민 끝에 최종적으로 가입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결혼정보업체 대명위드원은 서울 본사 및 부산 영남지사를 방문해 결혼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을 부탁해! ‘솔로탈출을 빌었달’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대명위드원은 방문 고객 전원에게 무료 결혼 코칭 서비스와 함께 이상형 매칭 테스트 등을 통해 맞춤형 이성상을 제안해 줄 예정이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9월 프로모션은 10월 첫째 주 최대 10일 간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진행 돼 짝이 없는 미혼, 재혼남녀에게 이성을 만나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정보 서비스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대명위드원 홈페이지 혹은 문의전화를 통해 담당 커플매니저를 지정 받은 후 사전 방문 예약하면 된다. 경품은 ▲대명리조트 숙박권(10명) ▲대명리조트 고급 타올 세트(10명) ▲연극 티켓(10명).

한편, 결혼정보 대명위드원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9월 23일 재혼남녀 16명을 대상으로 커피 바리스타 체험을 곁들인 프리미엄 미팅파티 <파티위드원-커피는 사랑을 싣고> 행사를 별도로 진행한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가을 방문 이벤트 신청 및 미팅파티 <파티위드원> 문의는 대표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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