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및 은사님 등을 위한 정성가득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그간 감사했던 마음을 선물로 대신 전달하기 좋을 뿐 아니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온 가족이 모인 풍성한 추석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모두가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씩 맛보기에 좋은 곶감선물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선호도가 높아 추석선물로 단연 인기다.

농민의 소중한 땀과 꿈을 품질 좋은 농산물로 이뤄내고 있는 상주곶감 '대농산물'은 추석맞이 안성맞춤 선물을 고르기에 제 격인 재배농가이다.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곶감이 추석선물로 인기만점. 당질, 섬유, 비타민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부담 없이 먹기에 좋고, 국내 곶감 중 단연 품질이 우수한 상주곶감세트부터 반건조곶감, 건시곶감 등 받는이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선택이 가능하다.

그 중에서도 건시는 맛 좋은 곶감을 선별한 다음 건강한 자연건조 과정을 거쳐 급속냉동 보관해 단 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감사선물로 제 격. 어찌나 맛이 좋은지 한번 먹으면 자꾸만 곶감에 손이 갈 정도이다.

다가오는 추석선물 및 추후 설 선물로 준비하고자 한다면 선물용 오동나무 선물세트가 있어 어르신을 위한 추석선물로 제 격. 어떤 선물이든 마음을 담길 원하는 이들을 생각해 선물용 종이상자 포장 등 보기좋은 포장 판매에도 널리 신경 쓰고 있어 페이스북 및 인스타 등에서도 인기가 높다.

선물 하나에도 감사한 마음을 담는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해 어떤 추석선물을 준비하면 좋을 지 고민이라면 곶감선물세트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곶감주문은 네이버나 다음사이트에서 “대농산물” 검색하면 홈페이지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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