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생기기 쉽다. 뱃살과 옆구리, 팔뚝에 군살이 붙기 시작하며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노화 현상으로 인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근육의 총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서 쉽게 살이 찔 수 있다. 근육량은 성장호르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20대 초반을 최고점으로 서서히 감소한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해 체중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살림과 육아로 바쁜 전업주부나 워킹맘의 경우, 식단조절이나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다. 때문에 다이어트 제품 등의 도움으로 나잇살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헬시뷰티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 ㈜뉴트리(Newtree)는 중년여성 다이어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뉴피니션 다이어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뉴트리(Newtree)는 고객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미래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선보이고 있다. 뉴트리 이노베이티브 솔루션 연구소(NIS)와 연세대학교 생명공학연구팀에서 공동 개발한 해당 제품이 그것이다. 판두라틴, 알로에베라추출물 등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중이다.

다이어트, 피부보습, 자외선 차단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핑거루트 추출물 ‘판두라틴’은 ㈜뉴트리(Newtree)의 탄탄한 기술력과 연구를 기반으로 수년에 걸쳐 검증 받은 독자소재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IR52 장영실 상’을 수상했다. ‘IR52 장영실 상’은 신기술제품을 개발, 상품화하여 산업기술혁신에 앞장 선 국내 업체과 연구소의 기술 개발 담당자에게 주는 상이다. 뉴트리의 특허기술인 나노유화 기술을 응용한 포접-분산 기술로 만들어진 핑거루트 추출물의 효능을 인정 받은 것이다.

㈜뉴트리(Newtree) 김도언 대표는 “많은 중년여성들이 20대 시절 몸매를 그리워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하며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다이어트, 뉴피니션 다이어트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건강한 아름다움의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피니션 다이어트에 대한 상세 정보 및 구매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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