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의 소통과 신뢰감을 중요시하는 한국투자그룹 (법인명 ㈜에스에스티글로벌)은 지난 3월 10일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대상 1위’ 투자자문브랜드 부분을 수상했다.

한국투자그룹은 일이 아닌 주식이 좋아서 연구하고 투자해 많은 경력을 보유한 연구원들로 구성됐으며 VIP회원들과의 소통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설립, 운용하고 있는 주식정보제공업체다.

한국투자그룹이 해당 어워드를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그들만의 운용방식이다. 위험성이 큰 테마주를 거래 하지 않고 M&A 종목들을 추출, 저평가된 종목들에 대해 적절한 매매시점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VIP회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투자그룹의 박재성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뉴스나 기사만 보며 테마주에 무분별하게 들어가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진정한 주식거래는 가치 있는 투자를 통해서 안정적인 계좌를 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한국투자그룹은 한번 매수하면 2주~1달정도 보유하고 있으며 1일 2~3번씩 발송되는 문자를 통해 직장인은 물론, 손이 느린 어르신들까지 여유롭게 리딩을 따라 올 수 있어 20% 내외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자사만의 5가지 운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과 함께 투자 성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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