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주말과 공휴일을 합쳐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장 10일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로 주목받고 있다. 긴 연휴를 맞이해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황금연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금연휴에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하거나,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디턴족(D-turn)도 늘었다. 반대로 여행지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피해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는 그동안 바쁜 일상생활 속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스파와 마사지로 여유 있게 휴식을 취해보는 건 어떨까.

부산 해운대의 대표적인 커플스파와 커플마사지샵인 ‘차스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와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수욕장 중 하나인 해운대의 씨클라우드호텔 3층에 위치한 ‘차스파’는 커플 타이마사지 샵으로 유명한 곳이다. 국내 최고급 제트스파 시설과 최고급 기술을 보유한 테라피스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차스파에서 엄선한 최고급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스파 트리트먼트와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와 가족들의 힐링 장소로 알려졌다.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스파와 마사지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다스리고, 휴식과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1인 관리도 가능하다.

한편 ‘차스파’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게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누구나 편안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힐링 케어를 받을 수 있다.

김동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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