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화장품 안나플러스, ‘팜그레인 유기농 아이크림 에센스’ 출시

 

이마나 눈가 등 얼굴에 생긴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이다. 하지만 20대와 30대 같은 젊은 층에서도 주름 때문에 고민인 경우가 많다.

특히 미간 사이에 생기는 주름이나 입가와 눈가의 잔주름은 동안 얼굴이 아닌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한다.

얼굴 주름은 대부분 평소 생활습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 노출이나 피부건조, 피부염증, 과도한 다이어트, 흡연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평소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 습관적인 턱 괴기, 찡그리는 습관도 주름을 만드는 요인이다.

요즘은 주름을 없애기 위해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아 보톡스 시술을 받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 됐지만 이러한 피부과 시술을 받기 전에 평소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피부탄력과 수분, 보습을 공급해줄 수 있는 아이크림이나, 수분크림, 에센스 등의 기능성화장품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안나플러스가 출시한 ‘팜그레인 유기농 아이크림 에센스’는 미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와 유기농 천연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눈가 주름 없애는 법에 도움을 준다.

시중에 판매중인 유기농 화장품 중에는 유기농 성분을 1%만 함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유기농 아이 크림 에센스’는 자연유래성분 100%에 유기농 함량은 95% 이상으로 성분에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천연미백 효과 원료인 알파-비사보롤과 유기농 슈퍼푸드 및 천연발효성분이 매끈하고 탄탄한 눈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안나플러스 관계자는 “세계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유기농 BDIH 인증을 통과한 만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다. 최근 먹거리와 생필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은데 진짜 천연, 유기농 제품으로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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