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책
정선 5일장서 경포해변까지…올림픽 아리바우길 걷기축제
박수경 기자  |  skpark@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문화체육관광부]

14일 강릉, 21일 평창, 28일 정선…강원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체험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개최도시 주관으로 지역별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길 명칭은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올림픽(평창), 아리랑(정선), 바우(강릉 바우길) 등 세 단어를 모았다. 평창의 역사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동시에 정선과 강릉의 상징을 함께 담아 세 지역을 하나로 이음으로써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을 표현한다.

축제는 14일 강릉, 21일 평창, 28일 정선 순으로 열린다. 강릉 경포호 주변(제9코스 일부), 평창 대관령(제6코스 일부), 정선5일장 및 한반도 지형마을(제1코스 일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면서 허준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자취도 발견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올림픽 개최도시의 자연·문화·역사 자원들을 최대한 보존·활용하면서 만든 길로서 걷기여행객에게는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길로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이 길이 강원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내다봤다.

문체부는 "강원도와 함께 올림픽 이후에도 올림픽 아리바우길을 지역 주요 관광자원으로 유산화하고 홍보하기 위해 안내 책자(가이드북)와 홍보 동영상 등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