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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외식업 창업, '장수 프랜차이즈' 주목
최한기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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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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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푸드코리아, 혁신과 변화 업계 선두자리 유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고용불안으로 인한 조기 퇴직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어려움 등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창업 분야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끄는 것은 바로 음식점, 식당 창업이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외식업 분야가 다변화하며 외식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외식업은 타 분야에 비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식음식점(1만7752개)이 전체 업종 중 두번째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음식점창업이나 식당창업으로 성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폐업한 프랜차이즈 식당 수(2015년 기준)는 1만 3241개로 전년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외식업 분야로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장수 프랜차이즈를 눈 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호아빈 오리진, 원할머니 보쌈, 놀부부대 찌개 등 누구나 알 만한 유명하고 오래된 장수 프랜차이즈들의 가장 큰 특징은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안전성을 가진 아이템이면서, 탄탄한 본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해당 기업들은 ‘사람 중심’ 경영 방침을 지키면서 각종 교육 시스템과 복지 정책을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새 아이템을 발굴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장수 프랜차이즈인 오리엔탈푸드코리아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원형에 가까운 호아빈에서 좀 더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한 호아빈 오리진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더 적합한 한국형 쌀국수와 퓨전 애스닉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본사의 창업지원시스템과 수퍼바이저의 지속적인 관리 등 안정적인 시스템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브랜드'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실제로 호아빈은 2004년 2월 서울 시청 앞 직영점을 시작으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엔탈푸드코리아 관계자는 "15년 이상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아빈 오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장수 프랜차이즈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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