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일찍 찾아온 가을에 날씨가 쌀쌀해지며 온열매트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 비해 제품이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며 휴식, 힐링과 같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환자, 혼수용품, 산후관리, 부모님선물 등으로까지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온열매트의 정격소비전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장시간 사용하면 전기료 누진세와 더불어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온열매트 소비자들은 본인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격소비전력을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같은 효율을 나타내면서 정격소비전력이 낮은 것은 정격소비전력이 높은 것 보다 그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반증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온열매트형 원적외선 온열의료기 “리치웨이 바이오매트”가 효율적인 정격소비전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싱글과 프로페셔널의 경우 각각 180W 밖에 안 되는 정격소비전력을 보인다. 일반적인 데스크탑 PC의 정격소비전력이 250~400W인 점을 감안하면 열을 내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적은 전기소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온열매트 제품을 한번 구입해서 잘 사용한다면 10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장기적으로 상당히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단순 건강매트가 아닌 의료기기로서 깐깐한 승인을 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정평이 난 독일 TUV SUD로부터 전자파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온열매트는 장시간 신체와 맞닿아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전자파 안전성 인증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구입 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전국 어디서나 예약 후 방문하여 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매 후에는 전문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매트를 설치하고 고객맞춤 설명을 해주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한국총판을 포함한 전국 공식판매점에 모두 동일하게 제공되고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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