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훼라민큐, 센시아와 함께하는 동행 캠페인’의 하반기 행사를 개최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행 캠페인’은 야외활동과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성 갱년기와 정맥순환장애 질환에 대한 이해와 극복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10월 31일(화) 서울 남산의 순환로에서 진행되며 26일(목)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40~50대 여성이라면 훼라민큐, 센시아 브랜드 홈페이지의 이벤트 팝업창이나 동국제약 블로그에서 간단한 양식을 작성해 신청 가능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단풍 절정 시기에 진행된다”며, “많은 분들이 동행캠페인을 통해 여성갱년기나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건강 정보도 얻고, 추억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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