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신개념 채굴 방식 적용한 가상화폐 ‘아스트로넷’ 출격, 제 2의 비트코인 될까?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30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아스트로넷 팀(개발자 한지우)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트로넷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 가까운 시일 내에 탈중앙화 가상화폐 거래소인 이더델타에 상장됨을 공지했다. 

설명에 따르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의 기존 가상화폐 채굴을 위해서는 고비용, 고성능의 채굴 전용 하드웨어가 필수적이었다. 

그러나 아스트로넷은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독특한 슬로건 아래에서 고성능 채굴 장비가 없이도 가상화폐 채굴이 가능하도록 해 개발 초기부터 가상화폐 채굴자 및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기존의 채굴형 가상화폐는 고성능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이용해서 채굴이 가능했지만 아스트로넷은 인간 증명 기술을 응용한 시간 증명(Proof of Time) 기술로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채굴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트로넷 팀은 2018년 상반기에 서울에서 공개 발표 행사를 통해 시간 증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클라우드 채굴장을 공개하고 채굴 서버를 구동할 예정이다.

아스트로넷 팀은 정식 개발 이전에 채굴자 수요 조사를 위해 9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시범적으로 클라우드 채굴장을 운영했으며 그동안 1400개가 넘는 아스트로넷 지갑이 생성되고 1000개가 넘는 관련 글이 디시인사이드 가상화폐 마이너 갤러리와 아스트로넷 마이너 갤러리에 올라오는 등 굉장한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아스트로넷 팀은 현재 토큰 스왑을 위한 작업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남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