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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원, '애덕의 집' 방문해 봉사활동 "임직원 한마음 한 뜻으로..."5년째 이어온 봉사, 나눔 실천 중인 시스원
김수빈 기자  |  dailykim@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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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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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경자 안나마리아 원장수녀(왼쪽 두번째)와 이상훈 시스원 대표(왼쪽 네번째)가 후원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스원 제공

지난 10월 21일 IT서비스전문기업 시스원(대표 이상훈, 이갑수)과 보안관제 전문기업 시큐어원(대표 서일종)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애덕의 집(원장 김경자(안나마리아) 수녀)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시스원은 2013년부터 인연을 맺어 온 '애덕의 집'에 올해로 만 5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애덕의 집'은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법인으로 지적 장애인 거주인 5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시설로써 올해로 개원 36주년을 맞이해 당일 대원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원 기념 행사 준비에 앞서 손님맞이 정비에 일손이 필요했던 애덕의 집의 요청에 시스원 이상훈 대표의 일가족을 포함해 시스원과 시큐어원 임직원 30여명이 나서 아침 일찍부터 '애덕의 집' 주변 가로 정비 및 산책로 보수 등의 봉사활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시스원은 올 5월에도 시스원의 협력사인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전문IT인력이 없는 '애덕의 집'에 원활한 IT서비스지원을 하기 위해 연간 사용료 약 2000만원 상당의 자사 상품인 가상 클라우드PC 웹 서비스 'v-Desk' 20user를 무상 제공하는 등 애덕의 집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전개했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시스원 이상훈 대표는 "올해로 37주년이 되는 시스원과 올해로 36주년이 되는 애덕의 집의 오랜 전통이 잘 어울린 뜻 깊은 봉사활동이길 바라며, 우리 시스원의 사회 봉사활동은 이미 회사 창립때부터 이어져온 오랜 전통이다. 또한, 사회봉사 활동은 시스원의 직원이라면 당연히 참여해야하는 서로간의 중요한 약속이며, 사회에 대한 조그마한 기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좀 더 세세히 살펴 시스원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더 발굴하고 참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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