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정보기술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2017' 국내 공식 출시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2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SQL Server 2017(SQL Server 2017)’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SQL Server 2017은 변화하는 IT환경에 맞는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SQL Server 2016이 발표된 지 1년 만에 출시되었다. 데이터 소스, 매니지먼트, 인사이트, BI 등 다양한 영역을 별도의 솔루션 추가 없이 모두 빌트인으로 제공해 단순한 데이터 베이스 솔루션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와 클라우드 그리고 AI의 모든 역량이 농축된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된 SQL Server 2017은 인공지능 탑재(Built-in AI), ‘SQL Server 2017 온 리눅스(SQL Server 2017 on Linux)’,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 이라는 3가지 장점을 자랑한다.

SQL Server 2017은 기존 R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새롭게 파이썬(Python)이 추가돼 상용 데이터 베이스 최초로 머신러닝, 인공지능 등을 위한 인텔리전스를 빌트인 형태(Built-in AI)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당 100만 건의 예측을 수행하는 실시간 분석으로 보다 빠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프로세서를 제거하고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SQL Server 2017 온 리눅스’의 출시로 오픈소스 플랫폼의 유연성을 더욱 높였다. Windows 뿐 아니라 레드햇, 수세(Suse), 우분투(Ubuntu) 등 리눅스부터 도커 컨테이너까지 지원해, 개발 언어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운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SQL Server 2017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애저(Azure)와 완벽하게 연동할 수 있다. 간단하게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베이스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것부터 응용프로그램 수정없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쿼리로 연속적으로 액세스 할 수 있는 스트레치 데이터베이스(Stretch Database)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SQL Server는 가트너(Gartner)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오퍼레이셔널 DBMS(Magic Quadrant for Oper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s) 부문에서 4년 연속 업계 리더로 선정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로부터 7년 연속 가장 안전한 데이터베이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세계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는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63제타 바이트(ZB)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증하는 데이터 속에서 클라우드와 AI를 결합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기업 존폐의 영향을 미칠만큼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사업본부 김우성 이사는 “오늘 출시된 SQL Server 2017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넘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플랫폼 전략의 핵심 제품” 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업계 선도적인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역량, 소비자부터 B2B에 이르는 방대한 데이터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SQL Server 2017 출시를 맞아 ‘SQL Server 2017 온 리눅스’를 33% 할인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년 6월까지 진행된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남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