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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케어스`, 찾아가는 프라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창업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이하나 기자  |  daniel@webtiz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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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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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동그라미 재단에서 진행된 '원더우먼, 창업을 구하라' 창업경진대회가 성료된 가운데 개인 방문 트레이닝 서비스 기업 후케어스(대표 김민지)가 우수상을 차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특별시와 닷네임코리아, SBA에서 주관한 본 경진대회는 글로벌벤처센터, 벤처스페이스, IWC가 후원사로 참여하였으며 공개형 PT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업성 및 수익모델, 기술적 진입 장벽 실현 가능성, 사회에 주는 긍정적 영향, 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4개 팀이 선정되었으며 차량소유주와 광고주를 연결(B2C)하는 서비스 플랫폼 '뱅카'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영상 더빙으로 언어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는 모바일 서비스 '투덥'이 선정되었으며 찾아가는 운동서비스 '후케어스'와 ㈜쏘아벤처스가 선보인 '골고루플랜'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날 우수상을 수여한 후케어스의 한 관계자는 "피트니스 센터와 같이 시설과 기구가 잘 갖춰진 곳에서만 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면서 "운동에 관심이 없거나 관심이 있지만 여건상 어려움이 있었던 이들이 좀 더 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 수상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틈새시장과 잠재시장을 확보하며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원더우먼, 창업을 구하라'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4개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사업화지원금 등이 수여되었으며 전문가의 심화 멘토링을 비롯하여 맞춤형 진단 컨설팅, 각종 세미나와 데모데이 참가 등 아이디어와 상품을 더욱 구체화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포트 기회를 얻는다.


후케어스는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 원하는 장소에서 운동지도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헬스장이나 다른 운동 센터를 굳이 찾아가지 않더라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라는 분위기다. 

다이어트, 근력강화, 체력강화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필라테스 프로그램과 임산부 요가, 산후 필라테스, 난임 필라테스 등 여성 건강과 관련된 운동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즈 성장요가, 시니어 요가, 골프 필라테스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 분야별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에는 기업체나 단체의 워크샵 등 여러 가지 사내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후케어스는 '오피스 클래스'를 개설,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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