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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히어링,‘한국 뇌전증환우들과의 미래에 대한 대처 연구’세미컨퍼런스 개최
임영규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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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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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바노바社 아시아 부사장 Eric Hardeman과 ㈜동산히어링 박정희 대표, 박찬익 이사

글로벌 회사인 리바노바社의 앞선 경영 방식 및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

‘미주신경자극 치료(VNS)'를 공급하는 ㈜동산히어링 박정희 대표가 리바노바社의 아시아 부사장 Eric Hardman를 초청하여 한국 뇌전증환우들과의 미래에 대한 대처 연구’를 주제로 세미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설명에 따르면 흔히 간질로 널리 알려진 뇌전증은 환자 10명 중 4명이 두통에 시달리고, 증상이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지거나 자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3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뇌전증의 다양한 치료법 중 하나인 미주신경자극치료(VNS)는 비 약물 치료 중 안전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치료법은 조직 파괴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소부위 절개, 1시간 내외 수술시간으로 초소형/초경량의 미주신경자극기를 체내에 삽입하여 외부에 전혀 노출되지 않는다. 24시간 매일 일정한 간격으로 전기적 신호를 보내 난치성 뇌전증의 발작을 현저히 감소 시키며 우울증, 약물부작용 개선에 도움을 준다.

치료비에 대한 환자 부담도 크게 줄었다. 만약 중증 약물난치성 뇌전증일 경우 본인 일부 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이 기존 20%에서 10%로 개정되었으며, 15세 이하 아동 입원의료비 부담이 기존 10~20%에서 5%로 대폭 완화되었다.

미주신경자극치료(VNS)와 같이 우수한 치료법 및 제품을 국내에 도입하는 ㈜동산히어링은 VNS 치료를 도입한 리바노바社의 제품군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한 회사이다.

평소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동산히어링(대표 박정희)은 지난 2월 2017 세계 뇌전증의 날 기념식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치성 뇌전증 환우에게 미주신경자극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뇌전증협회 협약을 체결하였고, 매년 뇌전증 유소년 다누리 축구대회를 후원은 물론 뇌전증환우를 위한 희망음악회 등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동산히어링은 뇌전증 환우를 채용할 계획을 고시하고 주된 계획을 수립, 그 채용규모와 방침은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표는“한국에서도 뇌전증 환자를 배려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회적 움직임이 필요하다. 국내 뇌전증 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박정희 대표는 지난 4월 방콕에서 리바노바社 주관으로 개최한 2017 DISTRIBUTOR MEETING(Emerging Markets-South Asia & South East Asia)에서 아시아 지역 유일 ‘Excellence Award Neuromodulation 2016’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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