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은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부동산교육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각 세부 업계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기여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기업으로서 “2017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로 선정된 ‘공인중개사 양성기관’ 경록에 인증서를 발급하였다고 전했다.

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도입과 정착에 기여하였고, 공인중개사와 같은 부동산자격시험 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기여한 1세대 부동산학과 교수로부터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는 현직 부동산학과 교수 중,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는 교수진이 그 저자 및 교수진으로 포진되어 있는 전문성 높은 ‘공인중개사 양성기관’이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제1회 시험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공인중개사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지속적으로 100%에 가까이 적중하여 잘 알려진 경록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는 이번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예외 없이 100% 가까이 적중했다. 특히, 출제경향의 변화로 일반적인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꼈다고 하는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공시법, 그리고 중개사법 에서도 경록의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를 피해가지 못했다. 판례문제가 많이 나온 민법의 경우,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을 쏙 뽑은 공인중개사 민법 정통기본서에서는 100%,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기획강좌’에서만 90%이상 출제되었다고 한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기획강좌’는 시험에 나오는 내용만을 뽑아, 모든 정규과정을 최단기간에 ‘무제한 반복’하여 특별한 암기 없이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개념 당, 수험자의 집중도가 가장 높은 10~15분 정도로 끊어서 제작했다고 전했다.

수십년 경록 교재강의 경력으로 ‘달인’이 된, 출제위원 출신 또는 출제위원급의 강사진과 가독성 및 몰입도 높은 전자칠판으로 그 공인중개사 전문인터넷 기획 강좌의 학습효율을 높인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 저자 및 교수그룹 및 경록 공인중개사 정통기본서와 전문인터넷 기획강좌는 경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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