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독일의 기술과 천연면피 가죽으로 유명한 이태리 가죽으로 명품을 만드는 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이 프리미엄 4인용 가죽쇼파를 50%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업체 측의 경영 철학이 담겨 있다.

따라서, 이번 겨울 푹신한 고급 명품 소파에서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가격 부담으로 인해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이들이라면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핸슨의 시그니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 4인용 명품 가죽 소파 꼬모&루시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핸슨의 독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4인용 가죽소파 꼬모는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는 카우엘 가죽은 네이비와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색상 선택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쿠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독일감성을 가미해 간결하고 정돈된 팔걸이에서는 편안함과 아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4인용쇼파 구성에 스툴은 별도 구매로, 기존가 336만원에서 할인된 16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4인용 통가죽 소파인 루시는 기존 296만원에서 절반 할인된 14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돼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소파 하나만으로 실내 분위기를 마치 독일에 온 듯, 심플하면서도 분위기 있게 바꿔준다. 특히, 명품가방에 주로 쓰이는 Adler社의 퀼팅기술과 Coat社의 12겹 트위스트 원사를 사용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동시에, 부드러운 곡선 팔걸이 디자인에서는 독일 기술력은 물론 독일감성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핸슨이 이런 명품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거품을 완전히 뺀 유통 시스템에 있다. 중간 도매상이 있는 타사 유통과정과 비교해 국내, 상해에 소파직영공장이 있어 유통마진이 없고, 소비자 다이렉트 직 배송 시스템으로 배송 부담을 확 줄인 덕택에 소비자들은 보다 좋은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핸슨은 가죽쇼파 꼬모와 루시 뿐만 아니라 샤무드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등도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명품의 대중화를 실천하고 있다.

샤무드 소파와 리클라이너 소파 역시 고가의 제품으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지만 핸슨에서는 타 브랜드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기 제품은 빨리 판매가 되니 소파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은 하루빨리 매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이번 특보 이벤트로 프리미엄 가죽소파를 구입한 소비자는 “기존에 있던 가죽 소파가 인조 가죽이였는데 2~3년 지나니 가루같은게 묻어나와서 실망감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안 좋을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로 소파를 바꿨는데 너무 부드럽고 좋아 가족들도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의 매장은 대전청주직영점을 포함 총 7곳(용인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대전청주가구단지 부근)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 및 직영점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영신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