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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미군렌탈하우스 ‘포르투나 타운’, 분양
조남욱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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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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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단일기지 세계 최대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로 주한미군을 방문하면서 평택에 위치한 미군기지 주변의 상권 활성화와 임대주택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져 수익형 부동산인 미군렌탈하우스에 대해 관망세에 머물러 있던 매수자들의 구미를 높일지 주목된다.

미군기지 통폐합 정책에 따라 4만 5천여 명의 미군과 군무원, 민간 기술자, 가족 등 총 8만 5천여 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렌탈하우스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필수 영외거주 대상인 미 군무원의 임대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배후 임대수요와 높은 수익률, 투자가치를 가르는 입지에서 미군렌탈하우스 '포르투나 타운'의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르투나 타운은 K-55공군기지에서 후문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문에서 차로 1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그리고 이곳에서 송탄 IC와 오산 IC, 진위역과 서정리 전철역까지 모두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SRT가 운행되는 지제역은 수서역에서 18분이면 도달 가능하다. 향후 GTX 동탄역과 연결될 예정으로 이곳 주변의 교통망은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나 타운은 월세를 원칙으로 하고, 임대료 역시 미국 정부에서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미납 걱정이 없다. 주한미군에게는 OHA(군인이 받는 임대료)와 LQA(군무원이 받는 임대료)라는 주거비와 관리비가 별도로 지원되는데, 이는 미군주택과에서 임차인에게 직접 지급하기 때문에 임대료 체불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포르투나 타운의 장점으로 1~2층 경우 11평의 테크를 서비스로 제공 받으며, 3~4층 경우 옥상 테라스 11평을 제공받으며, 지하 주차장에 1세대당 2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어 보통 주차장 1대로 겹치기 주차하는 것에 비해 주차 넉넉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지하주차장 모두 차고로 바꿔 줘 개별 주차장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렌트하우스 안에 있는 옵션 가전인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모두 LG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리고 주변 이주자택지의 도시가스를 끌어옴으로써 전체 가구 모두 도시가스사용으로 LPG 사용하는 렌탈 하우스에 비해 난방비가 저렴하게 든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그리고 지난 7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250미터 이내 접해있어 이후 시세차익 기대가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다.

포르투나 타운 관계자는 “최근 평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과 수도권 투자자들은 물론 지방에서도 임대를 목적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수요자들이 발길이 늘었다”며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LG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단행 등 잇단 개발호재로 앞으로 수년 이상 평택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르투나 타운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당현리에 마련돼 있으며, 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분양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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