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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선진 기술을 만나다, '2018 HI-TECH KOREA' 개최
차세대 선진 기술을 만나다, '2018 HI-TECH KOREA' 개최
  • 김수빈 기자
  • 승인 2017.11.21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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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동시 개최

선진 기술의 고도화를 주제로 한 ‘2018 HI-TECH KOREA’ 내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Hall에서 개최된다.

‘2018 HI-TECH KOREA’에서는 전자제조 품질검사 기술 산업전 (ELE CONTROL SHOW),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산업전 (FLEXIBLE DISPLAY KOREA), 첨단 센서 기술 산업전 (SENSOR EXPO + loT), 소재•접합 기술 산업전 (JOINING EXPO), 광학검사 기술 산업전(OPTO TECH FAIR) 등 총 5개의 산업전이 한 자리에 집결해 첨단 센서 및 IoT,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 선진 기술을 소개한다.

 

전자제조 품질검사 기술 산업전은 제조 공정에서 신뢰성 테스트 및 분석 보증 시스템에 대한 기술 개발에 대해 소개한다. 국내외 전자제조 업체가 급성장 하면서 완벽한 제품 출시를 위하여 각종 전자제조 품질검사에 대한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분야다.

보다 더 얇고 더 가볍게 진화하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OLED 시장 확대와 함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시장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2018년에는 ‘OLED-와이드’ 전략을 내세워 스마트폰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돼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나갈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Wearable 같은 첨단 기술은 첨단센서 기술로부터 발전한다. 첨단센서가 4차산업 혁명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떠올랐지만 아직까지는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첨단센서 개발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 업체들의 신기술 개발 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반도체, 섬유 등에 활용 가능한 첨단소재가 개발됨에 따라 그에 걸맞는 접합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차체에 소재를 적용하고 접합 부위를 최소화하는 연구가 한창이다.

초미세, 초정밀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나노 정밀 광학 기술에 대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광학 기술은 디스플레이, 전자, 우주, 항공, 의료, 로봇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치가 높아 상용화를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

‘2018 HI-TECH KOREA’는 주요 5개 산업전 외에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유료로 진행되는 첨단 센서 2025 포럼은 국내외 산•학•연•관 업계 전문가들의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를 전시장 내부에서 진행하여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한 전시 참가 기업과 관련 기업들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는 전시장 내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등록비가 없어 전시 참관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 기간, 같은 장소에서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어 참관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한번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8년 2월 6일 오후 5시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이 어렵다면 홈페이지에 있는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다운받아 현장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등록의 경우 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