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효과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려면?
김수빈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새로운 비즈니스의 씨앗인 스타트업의 성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많은 가지를 뻗어내듯 업무, 세금, 연구 등 많은 경제 분야에 기여하게 된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스타트업은 기업, 멘토, 투자자, 직원 등 그들의 회사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만남을 위해 가장 적절한 장소는 바로 코워킹센터이다.

한국에는 500개 이상의 코워킹스페이스가 있지만, 그 중 아주 소수만이 그들만의 원활한 네트워킹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는 미국기업 ‘위워크’는 ‘창조 커뮤니티’라고 불리는 그들만의 특별한 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위워크 내의 네트워킹에 도움을 준다.

국내 일부 코워킹센터들은 입주 기업들을 등록 및 관리 할 수 있는 회원 관리 앱을 사용한다. 하지만 진정한 창업국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회원 관리 이상의 것을 고려해야 한다.

스타트업 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되어야 한다. 한국의  ‘주식회사 카드스’가 바로 이런 플랫폼을 제공하여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코워킹스페이스의 원활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카드스의 ‘andCards’ 서비스는 한국과 우크라이나에 있는 5명의 유능한 팀원들이 개발하였다. 이들은 창업 국가, 창조 경제로의 여정에 동참하기 위해 모였다. andCards는 강력한 주소록과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스타트업이 코워킹스페이스 내에서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옆 사무실에 입주해있을지도 모르는 적절한 마케팅 회사를 andCards를 통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들과 관리자들은 스마트폰 앱이나 데스크톱 혹은 웹앱을 통해 단번에 서로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andCards는 사내 자체 앱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미 몇몇의 코워킹센터들은 andCards를 그들의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으로 이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서울글로벌창업센터와 마이워크스페이스, 그리고 르호봇 까지도 그들의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개선하고, 커뮤니티 문화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주식회사 카드스의 네이버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70-7706-9592, 02-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