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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의원,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사업 81억원 확보
장영신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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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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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이 잇따라 내년도 지역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이찬열 의원은 ‘인덕원~수원·동탄 복선전철’예산을 당초 정부안 25억원에서 81억원으로 증액시켰다. 해당 노선이 신설되면 국도 1호선 출·퇴근 등 상습 정체구간을 해소하고, 긴 버스 줄을 줄여 수도권 광역교통의 사각지대를 없애 교통 편익 제고에 큰 도움이 되리라 예상된다.

앞서 이찬열 의원은 지난해 5월과 9월,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올해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업이 원안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본계획 승인을 여러 차례 촉구해왔다.

또한 이찬열 의원은 ‘수원발 KTX사업’예산도 79억원에서 179억원으로 증액시켰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운행횟수가 크게 늘어, 수원에서 부산, 목포로 가는 시간이 줄어든다. 이찬열 의원은 수원이 사통팔달의 관문이 될 수 있도록 2011년 국정감사를 통해 ‘수원발 KTX사업’을 정부에 처음으로 제안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어 이찬열 의원은 민원인 및 직원의 오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청사 개선’사업 예산 6억 3200만원도 확보했다. 장안구에 위치한 청사는 지난 1992년 건축되어 안전사고 우려 및 화장실 급수배관 산화에 따른 녹물과 부유물 발생으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찬열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이 우리 장안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소중한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 설 것을 약속드린다. 늘 초심으로 장안구를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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