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포 우먼' 제품 선보여

두잇서베이에서 2016년 부모 세대가 받고 싶은 추석선물을 조사한 결과 1위가 안마의자(26.6%), 2위 해외여행(18.3%), 건강식품(12.8%)으로 뒤를 이었다. 점차 사람들의 삶이 질이 올라감에 따라 선호하는 선물 역시 인생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는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받는 사람을 배려하고 그 사람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물을 선택하다 보니, 고가의 제품보다는 건강을 생각하는 건강식품 또는 영양제가 대안이 되고 있다. 갱년기를 맞는 여성들을 위한 갱년기에 도움되는 영양제와 여성갱년기영양제도 적합하다.

특히 여성갱년기를 겪으며 우울증이 올 수 있는 60대 여성의 경우에는 선물을 고를 때 더욱 신중해야 한다. 각각 연령별, 성별에 따른 선호 건강테마가 다르다 보니, 고르기 애매했던 60대여성, 엄마들에게는 받고 싶은 선물 중 하나로 영양제로 대두 되고 있다. 다른 고가의 선물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받는 이의 건강을 신경 쓴 섬세한 선물인 것으로 파악된다.

'헤라 포 우먼' 제품을 선보였다.  활기찬 노년을 원하는 시니어 여성의 맞춤영양관리를 위한 성분들을 함께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기능을 생각한 20가지 주원료와 22가지 부원료를 한 알에 담았다.

홍삼의 기능성과 함께 노년에 꼭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멀티비타민 헤라 포 우먼은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거나 쉽게 피로를 느끼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 증진을 원하는 여성에게 권한다. 특히나 원활한 흐름으로 건강에 도움을 원하거나 식생활이 불규칙하여 영양관리가 어렵고, 항산화 관리로 활력 있는 생활을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장영신 기자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