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 업체 저스톡은 MBC 경제매거진M에 방영됐다고 11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방영하는 MBC 경제매거진M은 우리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로 차별화된 경제 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스톡은 불황 속 가용비가 높은 업체 소개 편에서 방영됐다. 가용비는 가격대비 용량을 뜻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무한리필 방식의 식당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저스톡은 전화·화상수업과 더불어 저스톡 학습광장을 통해 7단계 학습법에 따라 참여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한다. 제공받은 포인트로 강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더 이상 수강료를 결제하지 않아도 수업을 무제한으로 추가할 수 있는 ‘무한리필수업 시스템’으로 방송에 소개됐다.

저스톡은 필리핀에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전화·화상 방식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파닉스, 코스북 교재를 사용하고 비즈니스, 토익스피킹, 오픽 등 유형에 따른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어토론 방식을 희망하는 회원들을 위해 프로토킹, 토론, 영자신문 전화·화상강의도 진행하며 모든 수업은 1:1방식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바쁜 직장인 및 학원 스케줄에 바쁜 초등학생이 수업을 편리하게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수업 15분전에 변경 및 연기가 가능하다. 결석을 하는 경우 보강을 직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영어, 영어회화 공부법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있는데 왕도가 있는 것은 아니며 많이 소리 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법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톡은 2017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전화영어·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첫 수강 1개월 신청 시 10%할인, 6개월 10+2.5개월 수강료 할인 행사도 제공하고 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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