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아TV뷰티 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에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방송인 황보의 피부 노하우가 공개 되었다.

황보는 방송에서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지키기 위한 그녀만의 비결은 바로 세안 후 3초 이내 고농축 세럼으로 구성된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메이크업 후에도 자주 미스트를 뿌려 피부 수분을 지켜주고 있다”라며 촉촉한 피부로 패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보의 뷰티 비법으로 공개된 제품은 진귀한 원료와 고성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바의 미스트는 ‘승무원미스트’, ‘수분광 미스트’ 등의 애칭을 갖고 매거진 이관왕 수상을 비롯해 최근 뷰티 유튜버 하코냥의 한 병 더템으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달바 관계자는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이 함유된 세럼과 에센셜 오일층의 황금 비율 배합으로 미스트의 최대 단점인 수분 증발 현상을 보완한 점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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