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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 사용자 분들 계신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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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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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에 참석해 부산 지역 사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네이버 한성숙대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서 올 한 해 총 결산하는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 진행

지난 16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부산’에서 사용자들과 함께 올 한 해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가 열렸다. ‘사용자 커넥트데이’가 지방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역삼에 이어 지방에 문을 연 첫 번째 파트너스퀘어다. 지난 5월 오픈한 이후 최근 6개월만에 이용자 1만명을 돌파하며, 경상권에 소재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 그리고 ‘사용자’와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이번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데이’에서는 올 한 해를 총 결산하는 의미로, 지난 상•하반기 개최된 ‘사용자 커넥트데이’를 통해 꼽힌 우수 프로젝트 사례 12개가 소개됐다. 이 가운데 현장에 있는 부산 지역 사용자들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2017 베스트 프로젝트’에는 올 한 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새로운 시도를 해온 인공지능 통•번역앱 ‘파파고’가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상하반기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각각 ‘웨일’과 ‘네이버 예약이’ 베스트 프로젝트에 꼽힌 것과 다른 결과여서 눈길을 끌었다.  

발표를 맡은 파파고 권순태 매니저는 “사용자 분들이 직접 주시는 상인만큼 더욱 뜻 깊으면서도 그 책임감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울과 부산 지역 사용자와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니즈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직접 전해주신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더 만족스런 서비스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은 ‘사용자’이기 때문에 오늘과 같이 직접 사용자를 만나는 자리는 매우 의미있고 소중하다”며 “내년 부산에 이어 대전, 광주에도 ‘파트너스퀘어’를 새롭게 오픈, 이를 거점으로 각 지역 사용자 분들이 계신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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