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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무소 '속기애녹취사무소', 새해 급행 시스템 갖춰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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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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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무소 속기애녹취사무소가 새해를 맞아 보다 빠른 업무처리를 위한 급행 시스템을 구축한다.

속기애녹취사무소의 급행 시스템은 업계 최대 규모의 인력과 온라인 접수 및 상담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먼저, 기존 업체가 2~3명의 인원을 운영하는 것과 달리 속기애 녹취사무소는 7명의 상시 근무 인원을 두고 있다.

특히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속기록, 회의록 작성 업무를 담당하는 각 지역별 전문 프리랜서 및 재택근무 인력을 포함하면 최대 30명의 국가공인 속기사를 한 번에 운영 가능한 인력풀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심야 시간에 접수된 건도 익일 오전이면 완성본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말에 접수된 건도 월요일 오전이면 녹취록을 받아볼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카톡, 이메일, SMS 등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 시스템과 원격지원이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이나 시간의 제약 없이 서비스 접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속기애녹취사무소 관계자는 “최근 10년 이상 속기사 합격률·취업률 1,2위를 다투고 있는 영등포카스속기학원이 모기업이기 때문에 전문 속기 인력DB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고객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편의 확대 및 서비스 처리 기간 단축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속기애녹취사무소는 법원이나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 등에 제출될 증거용 녹취록과 정부부처 속기록 작성을 비롯하여 일반 기업의 주주총회, 이사회나 교육기관의 학술회, 세미나 등 회의록을 작성 및 보관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지난 TV조선 뉴스판 정혜전의 앵커출동에서는 ‘녹음, 합법과 불법 사이’를 주제로 녹취록에 대한 내용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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