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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440백만 돌파' 곽도원-정우성-양우석 감독 '세 사람의 묘한 인연'
박보미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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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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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곽도원 페이스북, 정우성 인스타그램

영화 강철비에 출연한 곽도원이 화제인 가운데 양 감독과 정우성 세 사람의 묘한 인연이 화제다.

배우 곽도원과 양우석 감독, 그리고 배우 정우성은 영화 '강철비'로 통해 각각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앞서 양우석 감독은 영화 '변호인'을 제작하면서 배우 곽도원과 인연을 맺었다. 

세 사람은 영화 '변호인'-'아수라' 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당시 곽도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우성과 액션합이 잘 맞는 다며 그의 연기를 칭찬했다. 

곽도원은 "정우성씨는 요령을 피울 법도 한데 그게 없이 연기를 죽을 것 처럼 한다"라며 "정우성씨 연기를 보며 쟤 진짜 고수구나 싶었다"고 동료 배우를 추켜 세웠다.

또한 강철비를 연출한 양우석 감독에 대해서도 "그는 정말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다"라며 "그가 수집한 방대한 자료들에 스태프들이 감탄을 표했다"라며 양우석 감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배우 곽도원과 정우성은 '강철비'의 4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SNS을 통해 관객들을 위한 '축하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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