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유아동 전문 수입아동복 편집샵 베이비짐머가 약 일주일간 하남시 창우동 커피옴므에서 글로벌 키즈브랜드 타오(tao)의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설명에 따르면, 베이비짐머는 하남 스타필드 5분거리에 위치, 지역민은 물론 여러 지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쇼핑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매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유럽브랜드의 베이비, 키즈 컬렉션을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베이비짐머는 울프앤리타, 타이니코튼, 리틀크리에이티브팩토리, 우프, 루이스미샤 등 다수의 수입아동복브랜드를 셀렉하여 선보이고 있다. 23일 개최되는 팝업스토어 역시 18s/s시즌 타오(the animals observatory)를 신규 론칭하며 기획된 것이다.

커피옴므에서 진행하는 타오 팝업스토어에는 행사기간 동안 사은품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서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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