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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템 ‘두끼떡볶이’, 해외 진출로 영역 넓혀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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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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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즉석떡볶이 뷔페 ‘두끼떡볶이’가 내달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각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두끼는 2016년 대만 시먼딩점을 시작으로 현재 약 11개의 해외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만 외에도 중국 청도, 싱가폴 등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한국 분식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내 매장의 오리지널 메뉴뿐만 아니라 몇몇 토핑을 현지화 하기도 했다.

떡볶이라는 정체성을 3분의 2 정도 유지하고 중국과 대만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인 닭고기, 고수, 완자, 두부 등을 메인 재료로 사용하며 매운맛에 익숙치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날개치즈퐁듀 사이드 메뉴를 더 강조하기도 한다.

단순히 떡볶이를 간식으로만 즐기는 것이 아닌 한식, 분식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두끼’의 취지는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만 시먼딩점은 월평균 1억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싱가포르 1호점은 개점 한달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두끼는 현재 국내 140여 개 가맹점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국내 및 해외 가맹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창업 문의는 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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