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고객 안심서비스인 ‘SAVER 보증연장 프로그램(SAVER Extended Warranty)’을 2월1일부터 출시한다.

자동차에 비유하면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 즉, 초음파세척기의 초음파진동소자를 최대 10년까지 무상보증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이번 ‘SAVER 보증연장 프로그램(SAVER Extended Warranty)’은 오로지 초음파세척기만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18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쌓아온 정확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공하는 세이버투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그 깊이와 품격이 다르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세이버투플러스 만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는 정책이기도 하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이미 업소용식기세척기 시장에서 5년 무상보증이란 차별화된 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의 사항과 더불어 더욱 안정된 서비스로 ‘명품 초음파식기세척기’라는 명성에 걸맞는 10년 보증서비스를 출시하여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이버투플러스는 2017년 ‘명품 초음파식기세척기 부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 적용대상은 2018년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신규로 구매하는 고객과 기존 구매고객 모두가 해당된다. 신규 설치고객은 계약 시 보증기간 연장을 할 수 있으며, 기존 설치 고객은 5년 보증기간이 완료되는 시점에 별도 연장신청을 통해 추가 5년을 더 연장하여 최대 10년까지 보증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5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신년맞이 제품 사용후기 이벤트로 수집된 100여곳의 감동 후기와 장기사용고객들의 변함없는 응원도 이번 ‘SAVER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는데 큰 몫을 차지 했다”고 전했다.

지난번 후기 이벤트를 통해 또 한번 제품의 성능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검증 받은 세이버투플러스는 2000년도 초부터 최첨단 초음파기술을 영업용식기세척기에 접목시킨 기업이며, 오로지 18년 동안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업소용초음파세척기 시장의 살아있는 역사로 알려져 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순수 국내 기술로 초음파 진동소자 개발업적을 이룩한 중견기업 ‘듀라소닉’과 공동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24kHz의 입체형 특수소자를 개발한,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세척력과 18년 이라는 긴 수명을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시장에서 직접 검증 받은 기업이기도 하다.

세이버투플러스의 ‘SAVER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만족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초음파진동소자 보증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발진기 부품까지도 보증연장을 통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8년에도 세이버투플러스의 슬로건 ‘Run 18 years’에 걸맞게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해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박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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