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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 KB손해보험과 ‘어웨이’ 기반 자동차보험서비스 개발 양해각서 체결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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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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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에서 긴급출동 및 사고접수 등 보험 서비스 직접 제공

오픈플랫폼 지향 어웨이, “다양한 서비스 파트너와 연계, 이용경험 및 유용성 확장할 것”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대표 송창현)는 분당구 정자동 네이버 본사에서 ㈜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과 ‘어웨이(AWAY)’ 기반의 자동차보험 연계서비스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네이버랩스가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 ‘어웨이’에서 KB손해보험 가입자가 긴급출동 및 사고접수 등 자동차보험 연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어웨이는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UI, 방대한 지역정보(POI)와 연계되고 음성인식 목적지 검색이 가능한 전용 내비게이션, 네이버뮤직/오디오클립 등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로그인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뮤직에 저장해 둔 플레이리스트를 차량 스피커를 통해 바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현재까지 차량 공유서비스 그린카에 1,000대가 장착되어 있으며, 2월초 일반 사용자도 쓸 수 있는 애프터마켓용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측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KB손해보험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첫 단계”이며, “향후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디지털을 기반한 고객 중심의 사고처리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네이버랩스 측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에 차량 소유주에게는 필수적인 자동차보험 서비스가 연계됨으로써 ‘생활환경지능’ 기반의 향상된 이용자경험(UX)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어웨이는 오픈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미디어/하드웨어 파트너와 협력, 차량 이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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