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고 첫 명절인 설. 설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민족 대명절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선물세트의 수요가 느는 만큼 출시되는 선물세트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그 중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떡 선물세트인데 쌀, 밤, 호박 등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지고 영양 면에서도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에 대전 떡집 떡미당은 설 명절을 맞아 대표적인 8가지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10+1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떡국떡 세트부터 한과, 오메기떡, 밤모시 송편, 호박 인절미 등으로 구성되는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가격대 또한 1만원~5만원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서 원하는 가격대의 설 선물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떡미당 윤석중 대표는 “떡미당의 모든 제품은 순수 우리 쌀로 만들어지고 색소나 첨가제, 유화제 등이 첨가되지 않은 건강한 떡이기 때문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전하는 명절 선물로 제격이며, 설 선물세트인만큼 전국 배송을 시행하고 있고 대전, 세종, 공주 지역의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전화 상담 시 기존의 세트 외에도 원하는 떡 구성으로 나만의 선물세트를 주문할 수도 있어서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호박 인절미, 답례떡, 떡케이크 등으로 유명한 떡미당은 대전에 탄방점, 노은점, 관평점과 그 외 공주, 세종, 위례 지역에도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명실상부한 대표 떡집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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