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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활용도 친환경적으로
심재형 기자  |  sun@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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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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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2일 '전기차 폐배터리 자원순환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보급된 전기차는 2만 5,593대다. 2017년에 보급된 전기차는 1만 3,826대로 2016년 5,914대 대비 2.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전기차 폐배터리 규정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구매보조금을 받은 전기차를 폐차할 경우, 탈거된 배터리를 해당 지자체에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반납된 배터리의 재활용·분해·처리방법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절차가 없어, 관련 규정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종률 대기환경정책관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몇 년 후부터는 폐배터리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재활용 등 비용 효과적이고 안전한 처리 체계를 미리 구축하고, 관련 환경산업도 육성하기 위해 입법기관과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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