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리드
방송·통신
곽윤기-김도겸-황대헌-임효준 '서로가 서로에게 아끼지 않은 칭찬들'
최효정 기자  |  sun@sundog.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3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 사진= 곽윤기 선수 SNS, SBS

한국 쇼트트랙 선수들의 남다른 우애가 이목을 끌고 있다.

임효준(한체대) 선수는 금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김두겸(스포츠토토) ㆍ 곽윤기(고양시청) ㆍ 황대헌(부흥고)과 함께 준결승 1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임효준 선수는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첫 고비를 잘 넘긴 거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형들이 너무 많이 도와줬다. 그래서 더 잘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결승전에서는 아마 진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라며 12년 만에 도전한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맏형 곽윤기 선수 또한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동생들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한 황대헌 선수 또한 "맏형 윤기형이 잘 해주셔서 첫 단추가 잘 꿰어지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쇼트트랙 결승은 오는 22일 치뤄진다. 

[오피니언 리더가 만드는 심층뉴스 '데일리썬'] [IT보고서 총집합 '마이닝독']
< 저작권자 © 데일리그리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효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google 링크드인 밴드 카카오톡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중구 수표로 72-13, 401호 (수표동, 대한전기회관)   |  대표전화 : 02) 749-3205  |  팩스 : 02) 749-320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8  |  발행.편집인 : 장영신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2007.05.30  |  청소년보호책임자: 심재형
Copyright © 2011 데일리그리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rid@dailygrid.net